잠적 8일만에 극단 선택한 무기수 홍승만의 시신을 경찰이 운구하고 있다. 2015.04.29/뉴스1 ⓒ News1 홍승만이 지난 23일 부산 금정구의 한 모텔에 투숙하기 위해 들어서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2015.4.28/뉴스1 ⓒ News1 귀휴를 나간 뒤 잠적한 무기수 홍승만(47)의 수배전단. 2015.4.27/뉴스1 ⓒ News1 홍승만이 지니고 있었던 소지품. 2015.04.29/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홍승만무기수탈주탈옥극단선택펜팔모범수소봄이 기자 김부선 "이재명, 계엄 할 만큼 또라이 아니다…尹 욕도 아깝다""야동에 연예인 딥페이크 합성 즐긴 남편, '죄 없다' 당당…이혼 사유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