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단원구 4·16 기억교실에 세월호 희생자 학생들을 추모하는 꽃과 방명록이 놓여져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4·16 기억교실 중 한 여학생 책상에 경찰 제복이 놓여져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4·16기억전시관에 붙어 있는 시민들의 추모 메시지 / 뉴스1 박혜연 기자 14일 안산 단원고 앞에서는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꽃기린 화분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화분 나눔 행사에 참여한 안산 주민들이 세월호와 관련해 이야기꽃을 피우며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세월호 참사 희생자가 많이 나왔던 안산 단원고 전경 / 뉴스1 박혜연 기자 단원고 학생들이 제작한 4·16 세월호 10주기 추모 영상 갈무리 (단원고 제공)단원고 세월호 추모 조형물로 가는 길 담장에 노란 꽃이 피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박혜연 기자 전국 흐리고 낮 최고 20도 안팎…충청·남부·제주 비(종합)"소아과 의사 없어서"…5살 1형당뇨 아이 받아주는 병원 없었다이기범 기자 11일 경찰청 국감…세관 마약 수사 의혹 다시 불 붙나文 딸 문다혜씨, 서울 이태원서 음주운전…"출석 조율 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