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년]"한 사람이라도 기억한다면 바뀌지 않을까요?"

4·16 기억교실엔 눈물 짓던 추모객…유족 옆에 섰던 마을 주민들
지역 연례 행사가 된 화분 나눔…미래 꿈꾸는 단원고 학생들

경기 안산시 단원구 4·16 기억교실에 세월호 희생자 학생들을 추모하는 꽃과 방명록이 놓여져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4·16 기억교실에 세월호 희생자 학생들을 추모하는 꽃과 방명록이 놓여져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4·16 기억교실 중 한 여학생 책상에 경찰 제복이 놓여져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4·16 기억교실 중 한 여학생 책상에 경찰 제복이 놓여져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4·16기억전시관에 붙어 있는 시민들의 추모 메시지 / 뉴스1 박혜연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4·16기억전시관에 붙어 있는 시민들의 추모 메시지 / 뉴스1 박혜연 기자

14일 안산 단원고 앞에서는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꽃기린 화분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14일 안산 단원고 앞에서는 세월호 10주기를 앞두고 꽃기린 화분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화분 나눔 행사에 참여한 안산 주민들이 세월호와 관련해 이야기꽃을 피우며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화분 나눔 행사에 참여한 안산 주민들이 세월호와 관련해 이야기꽃을 피우며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세월호 참사 희생자가 많이 나왔던 안산 단원고 전경 / 뉴스1 박혜연 기자
세월호 참사 희생자가 많이 나왔던 안산 단원고 전경 / 뉴스1 박혜연 기자

단원고 학생들이 제작한 4·16 세월호 10주기 추모 영상 갈무리 (단원고 제공)
단원고 학생들이 제작한 4·16 세월호 10주기 추모 영상 갈무리 (단원고 제공)

단원고 세월호 추모 조형물로 가는 길 담장에 노란 꽃이 피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단원고 세월호 추모 조형물로 가는 길 담장에 노란 꽃이 피었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