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전공의, 학생 40여 명이 27일 춘천 강원대병원 암센터 입구에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현장간담회 시간에 맞춰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피켓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검정색 마스크와 근조 리본을 달고 있었다.2024.3.27(독자 제공) ⓒ News1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보건복지부지방의료원제주대병원강승지 기자 식약처, 희귀 위선암 치료 신약 '빌로이주' 허가간호법 공포된 날…의협 부회장 "그만 나대, 건방진 것들"관련 기사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여야의정 협의체 '제로베이스' …전공의 돌아와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