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배분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25일 오후 경남 진주시 국립경상대병원 암센터 앞에서 경상대 의대 및 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진이 손피켓을 들고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기다리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전의교협보건복지부비대위의과대학연세대 의대외래진료강승지 기자 "의사 2037년부터 부족…2026년엔 1500명 정도만 뽑자"(종합)"2037년부터 의사 모자라…'2035년까지 1만명 부족' 정부 비과학적"관련 기사의개특위 산하 4개 전문위 회의 중단·연기…"의료개혁 시계 제로"의대 교수들 "정책 참여 전면 거부…총장들, 尹부역자 되지말길"(종합)계엄 포고령에 성난 의료계 "의사가 처단 대상?…尹 하야해야"(종합)'휴학승인 불가'에 의사단체 등 돌렸다…협의체 출범 진통'의학회·의대협회 참여' 여야의정협의체 마침내 출범…순항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