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배분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25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학교병원 암센터 앞에서 경상대 의대 및 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진이 손피켓을 들고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의대증원강승지 기자 5명 살리고 떠난 30세 청년…"아들아, 너라면 잘했다고 응원했겠지"[단독]'의료계 블랙리스트' 제작·유포로 구속 전공의…검찰 송치관련 기사사직전공의·의대생, 14일 여의도 탄핵 집회에 '의료지원' 나선다복지차관 "최근 상황 의료개혁 진전 어려워…안정되면 진행"조규홍 "'전공의 처단' 포고령, 계엄사령관 연락 방법 없어 조치 못해"의개특위 산하 4개 전문위 회의 중단·연기…"의료개혁 시계 제로"대화창구 막히고 전공의 모집도 저조…尹 의료개혁 첩첩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