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대별 정원을 발표한 20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중앙사고수습본부보건복지부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질병청,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계 강화관련 기사의료개혁·비상진료대책으로 건보 재정 고갈 속도 빨라진다의협 결별 '독자노선' 선언한 전공의·의대생…복잡해진 정부 셈법'집단휴진' 기간 아프면 어딜 가야할까…전국 408개 응급실도 운영정부 "복귀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안 돌아오면 구제 어려워"전공의 복귀 3일간 31명뿐…정부 "용기 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