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휴진' 기간 아프면 어딜 가야할까…전국 408개 응급실도 운영

정부, 문 여는 병·의원 정보 제공…인터넷·앱·129·119서 안내
비대면진료 이용 가능…심평원 홈페이지 '진료기관' 확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전공의, 의대생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열린 휴진 결의 집회에서 손펫말을 들고 있다. 이날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50% 이상이 전공의 사태 등의 해결을 요구하며 집단 휴진에 나섰다.2024.6.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전공의, 의대생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열린 휴진 결의 집회에서 손펫말을 들고 있다. 이날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50% 이상이 전공의 사태 등의 해결을 요구하며 집단 휴진에 나섰다.2024.6.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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