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주 차로 접어든 11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환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공중보건의공보의강승지 기자 루닛, SITC서 희귀종양 치료효과 예측 연구 발표…신속 구연 발표 채택아이리드비엠에스 "TPD 분자접착제,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천선휴 기자 복지장관 "의대 5년 사전협의 못해…교육 질 담보하면 반대 안해"(종합)복지장관 "의대 5년 사전협의 못해…교육 질 담보하면 반대 안해"관련 기사'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