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책임범위·면책조항 안내 못받아…병원도 "당장 도움 안 돼"

지역의료도 공백 불가피…정부 "추가 보완대책 마련 중"
4주 근무, 업무·진료 연속성 한계…다음주중 200명 추가 차출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주차로 접어든 11일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주차로 접어든 11일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주 차로 접어든 11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환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주 차로 접어든 11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환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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