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추진 상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료개혁조규홍여야의정협의체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의료개혁특별위원회천선휴 기자 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13명 중 7명 의사가 추천"관련 기사의협 "협의체든 추계위든 신뢰 회복부터…2026년 감원 보장해야"(종합)정부, 의사 과반 참여 '수급추계위'…의료계 "25년 정원 조정부터"이재명-의협회장도 '협의체' 결론 못 내…24일 '尹-韓 회동' 주목조규홍 "2026년 의대정원은 원점서 검토 가능…의료계 대안 내놔야"'25년도 조정 불가' 확고한 대통령실…의료계 설득 과제 국힘의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