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왔다 갔다, 지금보단 나을 것"…군의관·공보의 투입 환자들 '반색'

군의관·공보의 158명 파견…"전공의 빨리 복귀해야"
"전공의 1만명 이탈했는데 별 도움 안돼"…생색내기 비판도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주 차로 접어든 11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로비를 지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주 차로 접어든 11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로비를 지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1일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1일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