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박혜연 기자 [단독]몸캠피싱 피해자 60%가 10·20대…"도와주겠다"는 업체도 조심해야주말 서울 도심서 양대 노총 5만명 집회…대중교통 이용 당부관련 기사[단독] "사직 전공의, 수련병원 복귀하더라도 내년 3월 입대해야"尹 "내년 의대 정원 불변, 2026년 논의하자"…野·의료계 반발'군입대' 두고 사직 전공의·의대생 '입장차'…내년 복귀 전망은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협 회원들 또 칼 빼들었다…임현택 '탄핵' 다음달 10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