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A학원은 해당 학원에서 진행되는 유명 강사들의 현강을 생중계해 인터넷 강의처럼 판매하는 'A원격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대치동 현장강의를 생중계해 판매하면서도 해당 원격학원 소재지는 서울 송파구로 뒀다. ⓒ 뉴스1 오석환 교육부 차관(왼쪽)이 22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학원에서 설세훈 서울시 부교육감과 학원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관련 키워드교육부서울시교육청학원고3수능대치동대치일타강사남해인 기자 경찰 "尹 계엄 당시 사용했던 휴대전화 통화 전후 기록 확보"제69회 신문의 날 표어·홍보 캐릭터 공모전…내년 2월 28일까지관련 기사영어 학원?…"원어민 선생님이 유치원으로 찾아가요"교육부, 수능 이후 '불법 컨설팅' 고강도 집중 단속조전혁 "당선 되면 가장 먼저 '학생권리의무조례 추진""쿠폰 미성년 유인 앱 최소 300건…기업에 삭제 책임 부여 필요"전국 퍼진 '초등 의대반' 열풍…교육부, 30일까지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