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산하 전국 16개 시·도 의사들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김규빈 기자 간호·간병서비스, 중증·장애 심한 환자가 먼저 받는다조규홍 "의료개혁 안 멈춰…소아 전담전문의 1인 채용에 1억 지원"양희문 기자 술 마시다 60대 아들 흉기 찔러 살해한 80대 아버지 구속송치'GPS 추적' 홀로 있는 시간 노려 동업 여성 살해한 40대[사건의재구성]관련 기사의협 비대위, 공개토론회 무산에 "의료현장 파탄 정부·여당 책임""정시 이월중단, 2026 모집정지"…의정갈등 해법일까, 혼란일까尹탄핵 후 의료계 한자리…"2025년도 의대 모집 중단해야"(종합)의료계 전 직역 "'처단령' 책임 물어야…내년 의대 모집 최대한 중단"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