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를 마친 손흥민과 이강인 선수 모습. 2024.2.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손흥민축구대표팀다툼갈등불화김학진 기자 "크게 한탕 하자" 무기고서 카빈 탈취 2인조 대낮 납치극남종현 그래미 회장, 순천향대병원에 5억원 기부관련 기사막 오른 '별들의 전쟁'…박지성 이후 첫 UCL 정상 도전 나서는 5총사'논두렁 상암 잔디' 그만…서울시,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한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한숨 돌린 홍명보호, 그러나 10월엔 더 큰 난관이 기다린다최악의 출발 피한 홍명보호, 자신감 충만…"점점 더 좋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