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당시 사용된 실제 총기. sbs '꼬꼬무' 갈무리)(범인 이종대와 문도석. sbs '꼬꼬무' 갈무리)(현장 수사에 나선 경찰. sbs '꼬꼬무' 갈무리)(문도석 사망 현장. sbs '꼬꼬무' 갈무리)ⓒ News1 DB관련 키워드총기카빈칼빈m1소총총기살해가족살인절도김학진 기자 "왜 재혼을?" 친어머니 찾아가 성폭행한 뒤 불태워 살해4년 지났으니…"한복은 중국 옷" 주장한 게임사 슬그머니 차기작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