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공항에서 오만과 원정경기를 마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귀국해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11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를 3대1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관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1/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오만팔레스타인이상철 기자 손흥민, 토트넘 3연패를 막아라…코번트리 상대 시즌 3호골 도전존재감 과시한 PSG 이강인, 이번엔 UCL 지로나전 출격관련 기사멀어지는 일본 축구, 시스템부터 대표팀 지원까지 거듭된 성장한숨 돌린 홍명보호, 그러나 10월엔 더 큰 난관이 기다린다득녀에 월드컵 예선 승리 안고 복귀한 황인범 "슈퍼 해피"주민규의 확신 "감독님 지시 아래 하나로 뭉치면 더 잘할 수 있다"월드컵 3차예선 1승1무로 시작…홍명보 감독 "나쁘지 않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