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일(현지시간)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를 마친 손흥민과 이강인 선수 모습. 2024.2.14 ⓒ News1 아시안컵 4강전 손가락 붕대 감은 손흥민 ⓒ 로이터=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손가락주먹다툼클린스만요르단전불화설소봄이 기자 中관광객 고기 싹쓸이, 무한리필집 '텅~'…음식 채우라 하자 사장 "오지 마" 황당"아이 한복, 추석 당일 입히고 오후에 반품 요청, 거지 근성 부모들"관련 기사'손흥민에 휠체어 합성' 선 넘은 중국 팬…"한국 향한 열등감이 이유""손흥민 다리 부러뜨리자"…휠체어 탄 '합성 사진' 중국서 퍼 나른다"손흥민 잘 생겼다" 외치던 중국 팬, '3-0 제스처'에 욕설로 태도 전환역시 손흥민, 2차 예선 6경기서 7골…127회 A매치로 최다출전은 공동 4위'소방수' 김도훈 감독 "행복하고 영광스러웠다…좋은 사령탑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