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갈무리)손흥민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중국 축구팬의 야유에 1차전 스코어인 3대0을 손으로 그려보이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서경덕월드컵예선중국손흥민휠체어손흥민합성중화사상신초롱 기자 '흑백요리사' 최현석, 봉골레 사태에 "마늘 안 넣은 난 미친X" 패배 인정윤여정 "75세에 죽는다더라…점괘서 몸수가 너무 나쁘다고"관련 기사'손흥민에 휠체어 합성' 선 넘은 중국 팬…"한국 향한 열등감이 이유"클린스만 "한국은 나이 많으면 장땡" 조롱…무능해서 잘려놓고 입만 살았나서경덕 "손흥민·이강인에 레이저 쏜 中관중, FIFA에 고발…이건 매너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