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합성한 손흥민 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손흥민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중국 축구팬의 야유에 1차전 스코어인 3대0을 손으로 그려보이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한국 중국 축구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손흥민이 경유해서 오만 원정을? 우리는 전세기 띄우는데"주민규 최전방, 손흥민-이강인 좌우배치…팔레스타인전 선발 공개홍명보 감독에게 '낯선' 중동 팀, 시험대가 될 팔레스타인전팔레스타인에 덴마크‧스웨덴 연령 대표가…홍명보호, 귀화선수 경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