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합성한 손흥민 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손흥민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중국 축구팬의 야유에 1차전 스코어인 3대0을 손으로 그려보이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한국 중국 축구안영준 기자 체육공단의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56회 걸쳐 1659명에 '특별한 경험' 선사이강인 뛰는 PSG, 감독·선수 불화설 인정…"심각한 논쟁 오갔다"관련 기사'홍명보호 다음 상대' 쿠웨이트, 벌써 소집…한국전 담금질 시작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해축브리핑] 이강인도 야말도 당했다…경기장 안팎서 끊임없는 인종차별이강인에게 "가자, 중국인"…PSG 팬에게 인종차별 당한 골든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