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손흥민. ⓒ News1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를 마친 손흥민 선수가 손가락에 붕대를 하고 있는 모습. ⓒ News1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손가락골절탁구탈골축구협회언플소봄이 기자 "아이 한복, 추석 당일 입히고 오후에 반품 요청, 거지 근성 부모들""내비 믿다 이꼴"…귀경길 논길 한복판에 수시간째 갇힌 차들관련 기사'손흥민에 휠체어 합성' 선 넘은 중국 팬…"한국 향한 열등감이 이유""손흥민 다리 부러뜨리자"…휠체어 탄 '합성 사진' 중국서 퍼 나른다"손흥민 잘 생겼다" 외치던 중국 팬, '3-0 제스처'에 욕설로 태도 전환역시 손흥민, 2차 예선 6경기서 7골…127회 A매치로 최다출전은 공동 4위'소방수' 김도훈 감독 "행복하고 영광스러웠다…좋은 사령탑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