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 출입기자단 신년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집값부동산서울집값국토부원희룡국토교통부박우영 기자 인구감소지역 기업 위한 200억원 규모 '인구활력펀드' 만든다"지역 경제 뿌리에 활력"…행안부, '마을기업' 연합 6곳에 8.3억 지원권혜정 기자 오세훈 "반려동물과 동행하는 삶 지원할 것"…웰니스서울 참석5년간 새마을금고 임직원 횡령·배임 등 금융사고로 428억원 피해관련 기사오세훈 "정부 대출 규제 바람직…신고가 지역 특단의 대책"박상우 "주택 공급엔 정비사업 효과적"…'특례법' 제정 촉구(종합)"주택 공급엔 정비사업이 효과적…특례법 조속 통과돼야"[일문일답]55억 원베일리 국민평형, 아리팍 넘었다… 반포 대장주 '1위' 경쟁반포 국평 50억, 한남 220억 최고가…서울 토허제 발 묶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