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자이 12일 서울시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국토부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국토부서울시장주택공급정비사업활성화재건축재개발황보준엽 기자 한달새 6억이 뚝, 1억~2억은 우습다…외곽도 강남 집값도 속수무책[인사] 국토교통부관련 기사박상우 국토부 장관, 비상간부회의 개최…"주요 정책 차질 없을 것"[단독]전세사기 피해 4600가구, '우선매수권' 양도 사전협의 신청했다국토부, 내년 공공주택 25.2만가구 공급…"시장 불안감 해소"[일문일답]내년 공공주택 역대 최대 25.2만가구 공급…국토장관 "민생주거 안정"정부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주택공급 차질 없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