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자이 12일 서울시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국토부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국토부서울시장주택공급정비사업활성화재건축재개발황보준엽 기자 건설경제산업학회, 27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전략' 개최새만금개발청, 2024 올해의 유튜브 대상 수상관련 기사반환점 돈 尹정부, 규제 풀고 '주택 공급' 총력전…"적절한 처방""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서울 안전진단 통과 16배↑…21.5만가구 택지 발굴[尹정부 주택교통]지방초광역권으로 국토균형발전·…"주거·교통 안정 노력"[尹정부 주택교통]"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결과 발표일 다음주 중 결정"[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