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산업협의회 구성원들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2023.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비대면진료서울대보건복지부시범사업강승지 기자 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질병청,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계 강화관련 기사"대한민국 살릴 마지막 기회"…의협, 오늘 집단휴진 '강행''집단휴진' 기간 아프면 어딜 가야할까…전국 408개 응급실도 운영의협 '3대 요구안' 제안, 정부 '거절'…'전면휴진' 일촉즉발정부 "일방적 진료예약 취소, 의료법 위반…엄정 대응할 것"(종합)"지역의료대학원·의무사관학교 만들고, 원격 주치의제 도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