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사고 현장에 가득 붙어 있던 추모 쪽지가 정리되어 있다. 2023.3.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관계자들이 들어가고 있다. 서울서부지검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집무실과 홍보담당관실을 대상으로 이태원 참사 전후 업무 관련 기록 등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 중이다. 2023.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김광호재판부초기사건선고기일예고상태원태성 기자 농해수위 국감에 구글 코리아 대표 등 증인 20명 채택혁신당, 尹 거부권 행사에 "국회 이름으로 권한쟁의심판 청구할 것"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유가족 "김광호, 직무유기…준엄한 法 심판 기대"검찰, 前서울청장에 금고 5년 구형 "책임 커"…유족 '탄식'(종합2보)김광호 前서울청장 금고 5년 구형 "사전 대책 가장 큰 책임"(종합)검찰, 김광호 前서울청장 금고 5년 구형…"이태원참사 예측 가능"(상보)'이태원 참사' 김광호에 금고 5년 구형…류미진 금고 3년 구형(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