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최서원씨(개명전 최순실) 딸 정유라((명 전 유연)씨는 2014년 9월 인천아시안게임 승마 대표로 출전, 마장마술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뉴스1 DB관련 키워드정유라안민석전청조전청조밈'I am'I am진지안민석최순실재산300조설김경률300조있으니결혼할분박태훈 선임기자 이종찬 "尹 부친, 돌아가시면서 '고집 센 아들 부탁'…철창신세 될 줄은"이종찬 "尹 절친에게 걔(尹)가 돌았나? 했더니, 걔는 '부정선거 확신범'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