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 추진전략' 발표를 마친 뒤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 2023.10.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11차 의료현안협의체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와 의협은 의대 정원 증원 등 의사인력 확충에 대해 논의한다. 2023.6.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정원확대보건복지부필수의료강승지 기자 비응급환자 응급실 이용비, 지난해 최고치…3년 전보다 1.5배'의료대란' 장기화…의사들 연구 실적 전년 대비 87%까지 줄어천선휴 기자 [100세건강] "매달 생리 끝난 뒤 확인하세요"…유방암 자가 진단법"갈등 끝내자, 대화하자, 돌아와라" 정부, 의료계에 잇단 호소(종합)관련 기사'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산부인과·응급의학과 등 8개 필수분야 전공의에 '월 100만원' 지급응급실 수가 지원 연장 검토…'사법 부담 완화' 법개정 추진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