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과 각 병원 전공의 대표 및 대의원들이 20일 낮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의대증원필수의료지도전문의강승지 기자 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1047억원…올해 대비 14.5%↑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울산의대 교수·전공의 "尹 의료계엄 해제하고 입시 중단해야"(종합)이번 주 레지던트 채용 시험 마무리…필수의료 기피 여전'2026년 적자' 건보 고갈 빨라진다…"수가 조정 필수의료 해답 아냐"탄핵 정국에 더 커진 "의대 모집정지" 목소리…'증원 유예' 절충안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