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과 각 병원 전공의 대표 및 대의원들이 20일 낮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의대증원필수의료지도전문의강승지 기자 의협 비대위 전공의·의대생 몫 '40%'…"한 팀 돼 증원 차단"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대정부 투쟁"…3월 복학 여부도 불투명관련 기사의협 비대위 15명 안팎 규모 될 듯…전공의 몫 '주목'[인터뷰] 안철수 "김건희 특검법으로 '이재명 1심 선고' 물타기 안 돼"안철수 "의정 갈등에 의사고시 '낭인' 양산…정부, 실행 과정서 잘못"[팩트앤뷰]"전공의 미복귀·의대생 휴학, 현 상황 엄중…의료계 끝까지 설득"여야의정 협의체, 첫 실무 회의…의평원 자율성 문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