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과 각 병원 전공의 대표 및 대의원들이 20일 낮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의대증원필수의료지도전문의강승지 기자 베트남산 건망고 등 검사명령…수입업자에 '안전성 입증' 의무화동네 의원 취업한 일반의 591명…39% '성형·피부·안과'관련 기사"상급종합병원 3.3조 건보 투입…전문의·간호사 중심 구조 재편"사직전공의 10명 중 3명 재취업…상급종합병원은 1.7%에 불과새로 문 연 의원 10곳 중 8곳 '피부과'…절반은 수도권 집중'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25년도 조정 불가' 확고한 대통령실…의료계 설득 과제 국힘의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