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20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한 요양병원 뒷산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가 쏟아져 내려 건물 주변이 토사에 묻혀 있다.(여수소방서 제공)2023.7.16/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호우호우경보호우특보호우주의보반지하침수박우영 기자 오세훈, '서울세계불꽃축제' 참석…"끝까지 안전하게"오세훈 "청년 정책 알토란 같이 챙겨라"…군인들에게 당부김동수 기자 곡성군수 재선거 민주당-혁신당 '철새 정치인' 공방전[오늘의 날씨] 광주·전남(5일, 토)…낮과 밤 기온차 15도 이상관련 기사호우 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1510명 대피·비행기 16편 통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풀려…중대본, 비상 2단계 해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해제…폭우로 900명 대피·열차 지연전국 폭우에 900명 대피·열차 지연…남해안 최대 150㎜ 더 온다물 폭탄에 중남부 피해 속출…도로·주택 침수, 600여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