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20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한 요양병원 뒷산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가 쏟아져 내려 건물 주변이 토사에 묻혀 있다.(여수소방서 제공)2023.7.16/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호우호우경보호우특보호우주의보반지하침수박우영 기자 서울 해맞이 명소 18곳 어디…산부터 평지형까지 '소개'영화 상영·버스킹·생태 체험…불광천·고덕천에 '문화공간' 생겨김동수 기자 '광양 출신' 이현석 한국전력공사 대리 '교육부 인재상'포스코퓨처엠 '전라남도 산업평화상' 대상 받아관련 기사9월 호우로 전남·경남 재산 피해…복구액 1137억 원 확정호우 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1510명 대피·비행기 16편 통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풀려…중대본, 비상 2단계 해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해제…폭우로 900명 대피·열차 지연전국 폭우에 900명 대피·열차 지연…남해안 최대 150㎜ 더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