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덕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가운데)이 23일 오후 호우로 구릉 사면이 일부 붕괴된 경남 ‘김해 대성동 고분군’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확인한 뒤, 관계자들과 향후 조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9.23/뉴스1관련 키워드호우복구비중대본이설 기자 '최장수 장관' 이상민 후임은…경찰 출신 중진의원들 거론전국 최초 서울 '청년 사회안전망' 성과 공유…우수기관엔 감사패관련 기사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주택·농경지에…총 복구비 9239억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