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경남 김해시 관동동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어 출동한 소방대원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4.9.21/뉴스1관련 키워드중대본호우특보폭우행정안전부오현주 기자 공사장 가림막이 작품…애오개역·남산 예장공원 '매력펜스' 조성"성룡·히딩크도 서울시민"…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16명 선정관련 기사전국 호우특보 모두 풀려…중대본, 비상 2단계 해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해제…폭우로 900명 대피·열차 지연물 폭탄에 중남부 피해 속출…도로·주택 침수, 600여명 대피'가을 폭우'에 주택·도로 침수 잇따라…342세대 506명 '대피'폭우에 경북서 300명 대피…KTX·SRT 열차 지연되고 정전까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