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6시24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4.8km 지점에서 토사가 흘려내려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경북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중대본호우호우특보비날씨남해인 기자 경찰 "尹 계엄 당시 사용했던 휴대전화 통화 전후 기록 확보"제69회 신문의 날 표어·홍보 캐릭터 공모전…내년 2월 28일까지이재춘 기자 홍준표 "박정희 산업화정신 마땅히 기념하고 계승해야"[오늘의 날씨]대구·경북(23일, 월)…출근길 추위, 낮 최고 5~9도관련 기사호우 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1510명 대피·비행기 16편 통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풀려…중대본, 비상 2단계 해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해제…폭우로 900명 대피·열차 지연물 폭탄에 중남부 피해 속출…도로·주택 침수, 600여명 대피'가을 폭우'에 주택·도로 침수 잇따라…342세대 506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