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범죄자의 두 얼굴? 'n번방' 조주빈은 왜 봉사활동을 했을까

"극악무도 범죄자일수록 다른 사람 평가에 예민해"
"n번방 사건, 살인 범죄와 다를 바 없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3월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3월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범대학원 겸임교수가 2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조임성 기자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범대학원 겸임교수가 2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조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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