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3월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범대학원 겸임교수가 2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조임성 기자관련 키워드n번방박사방조주빈프로파일러권일용성범죄이승환 기자 "朴탄핵" 외쳤던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노인' 됐을 때[이승환의 노캡]그때 기자는 왜 '압사'라 쓰지 못했나[이승환의 노캡]관련 기사"n번방서 달라진 바 없다"…여야, '딥페이크 엄벌' 한목소리(종합)'박사방' 조주빈 "강제추행죄 위헌" 주장했지만…헌재 '합헌'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피의자 "65세 박학선"…올 3번째 신상공개(종합)추적단 불꽃 '아내 속옷' 미끼에 걸려든 서울대 N번방…경찰 왜 못했나'N번방'에 마약까지…범죄 수단된 텔레그램 10년째 속수무책[리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