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2020.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헌재박사방n번방조주빈강제추행죄대법원판례윤다정 기자 이은애 헌법재판관 퇴임…"사형제 등 해결 못하고 떠나 송구"같은 방 쓰던 스리랑카 동포 살해한 외국인 노동자…징역 12년 확정관련 기사한동훈 떠난 법무부…후임에 전직 검사·非검찰 장영수 교수 물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