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탄핵" 외쳤던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노인' 됐을 때[이승환의 노캡]

노인 '1000만 시대'…태극기는 정치적 아닌 '실존적'

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와 광화문역 일대에서 열린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3.1절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2024.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와 광화문역 일대에서 열린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3.1절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2024.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편집자주 ...신조어 No cap(노캡)은 '진심이야'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캡은 '거짓말'을 뜻하는 은어여서 노캡은 '거짓말이 아니다'로도 해석될 수 있겠지요. 칼럼 이름에 걸맞게 진심을 다해 쓰겠습니다.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