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작가 장한나씨의 설치 예술작품 '뉴 락' ⓒ 뉴스1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과학·환경 예술관 '뮤세온 옴니버섬'에 전시된 '플라스티글로머레이트'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환경변화위기폭염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강추위 속 갑진년 마지막 주말, 충청·전라 '강하고 많은 눈'갑진년 마지막 주말 폭설·한파…시간당 3㎝ 이상 눈 '안전 유의'관련 기사라벨 뒷면에 신년 점괘가…'뜯는 즐거움' 있다면 [황덕현의 기후 한 편]지구를 지키자, '더 늦기 전에' [황덕현의 기후 한 편]병뚜껑, 고사리손 만나 제주 예술명소로 [황덕현의 기후 한 편]아프리카 노래 "플라스틱에 사람 죽는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플라스틱 오염의 대가…개도국 취약계층이 짊어진 환경 불평등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