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영화 '날씨의 아이' ⓒ 뉴스1영화 '날씨의 아이' 속 물에 잠겨버린 도쿄 일대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관련 키워드기후변화climatecrisis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김동연 경기지사 “AI 주도 대전환 시대 해법은 휴머노믹스”경기도 25~26일 옛 도지사관사 '도담소' 야간 개방…'도담야행' 진행"우라늄 공급 끊겨도 풍력·태양열 안 끊겨…재생에너지 투자해야"타임스스퀘어에 바다사자 떴다…멸종위기동물 챙기는 LG전자탄소중립 도시 본보기…"모든 쓰레기를 자원으로 쓰고 있어요"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