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가 30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서울 기후대화'에서 한국의 재생에너지 투자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日 혼다-닛산, 합병 추진 공식화…"2026년 8월 지주사 상장"(상보)설채현 "반려견 훈련 전문가 다 믿지 마라. 나도"…강압 훈육 비판국내 연구팀, 수학적 알고리즘으로 생체 반응의 숨겨진 코드 규명[인사]포스코그룹포스코 7개 계열사 대표 교체…실적 등 다중위기에 장인화 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