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가 30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서울 기후대화'에서 한국의 재생에너지 투자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10월 첫날 새벽 수도권부터 비…비 내린 뒤 쌀쌀한 가을바람"우라늄 공급 끊겨도 풍력·태양열 안 끊겨…재생에너지 투자해야"관련 기사베트남, 중국·미국인 등 20명 포함 3763명 사면…내일 석방안양시 '시민 기후활동가 양성 교육' 수료식…29명 배출건축계, 공정 설계공모 확립 위한 5개 단체 업무협약 체결윤 대통령 "개혁의 길, 험난하나 너머엔 밝은 미래…반드시 완수"KIOST, 10월2일까지 부산서 '제7차 국제해저기구 체약자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