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지나간 부산 금정구 금정중학교 인근 공장의 옹벽이 태풍의 영향으로 무너지며 유출된 토사가 학교로 쏟아져 교실 등이 파손돼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기상청날씨weatherclimat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15일 전국 흐리고 남부 오전까지 비…낮 19~21도 [내일날씨]말복 전날 체감 35도 '찜통 더위' 계속…곳곳 소나기[내일날씨]시간당 47.5㎜ 폭우에 기온 2도 낮아져…열대야 '계속''입추' 앞두고 최고·체감 35도 '후끈'…열대야 '지속' (종합)제헌절, 중부 최대 100㎜ 폭우·남부 체감 33도 무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