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부산 강서구청 인근에서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왼손으로 비를 막아보고 있다. 오른손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한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weatherclimaterain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관련 기사15일 전국 흐리고 남부 오전까지 비…낮 19~21도 [내일날씨]말복 전날 체감 35도 '찜통 더위' 계속…곳곳 소나기[내일날씨]'입추' 앞두고 최고·체감 35도 '후끈'…열대야 '지속' (종합)제헌절, 중부 최대 100㎜ 폭우·남부 체감 33도 무더위오늘밤 전국 강한비 쏟아진다…10일 오전까지 최대 150㎜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