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부산 강서구청 인근에서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왼손으로 비를 막아보고 있다. 오른손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한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weatherclimaterain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15일 전국 흐리고 남부 오전까지 비…낮 19~21도 [내일날씨]말복 전날 체감 35도 '찜통 더위' 계속…곳곳 소나기[내일날씨]'입추' 앞두고 최고·체감 35도 '후끈'…열대야 '지속' (종합)제헌절, 중부 최대 100㎜ 폭우·남부 체감 33도 무더위오늘밤 전국 강한비 쏟아진다…10일 오전까지 최대 150㎜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