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에 마련된 교사 A씨의 추모공간을 찾은 추모객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신목초장성희 기자 저온·저압에서 이산화탄소→탄화수소 전환…"촉매 개발 발판"비상교육, 베트남서 플랫폼 '마스터케이'로 한국어 교육 박차관련 기사"신목초 교사 순직 인정해 달라"…교유협, 재심의 요구"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서이초 1주기 추모식 곳곳서 '눈물'용산초 교사는 인정됐지만…신목초 교사 순직 인정 못 받아서이초 이어 신목초·용산초 교사도 순직 인정되나…오늘 최종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