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에 마련된 교사 A씨의 추모공간을 찾은 추모객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신목초장성희 기자 서울 사립초 4개 이상 '꼼수 지원' 접수 취소…경쟁률 7.5대 1한국외대 논술고사 23~24일…경쟁률 45.46대 1관련 기사"신목초 교사 순직 인정해 달라"…교유협, 재심의 요구"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서이초 1주기 추모식 곳곳서 '눈물'용산초 교사는 인정됐지만…신목초 교사 순직 인정 못 받아서이초 이어 신목초·용산초 교사도 순직 인정되나…오늘 최종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