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한덕수와 내란 잔당 국무위원 모두 쫓아내야"

"내란 범죄자 퇴출이 국정 안정 지름길…표 계산 말아야"
"韓, 국민이 뽑지 않아…가결 정족수 200표 주장은 궤변"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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