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초 교사는 인정됐지만…신목초 교사 순직 인정 못 받아

인사혁신처, 유족에 통보…구체적 사유는 안 밝혀

한국교총과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교원단체·교원노조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고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및 순직 인정 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 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한국교총과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교원단체·교원노조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고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및 순직 인정 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 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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