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이초신목초용산초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서이초 1주기 추모식 곳곳서 '눈물'서이초 이어 신목초·용산초 교사도 순직 인정되나…오늘 최종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