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교육부보건복지부의대증원권형진 기자 서울 학생수 16%인데 서울대 합격생은 35%…"'수능 40%룰' 깨야"영국·프랑스 이어 한국도 교내 휴대전화 사용 제한하나관련 기사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야 "응급실서 죽어나가"…한덕수 "의사 모욕 가짜뉴스"(종합)국민의힘-의료계 내일 협상 테이블 앉는다…전공의 처우 개선 논의도방재승 교수 "증원 철회땐 수험생 난리?…공부는 또 하면 되지만 환자는 죽어"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