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곽노현조전혁박선영서울시교육감선거권형진 기자 약대도 수시 합격자 10명 중 8명 등록 포기…정시 이월 늘듯AI 교과서 결국 '교육자료'로…교육감 성향 따라 채택률 갈릴 듯관련 기사'곽노현 딜레마'…보수는 "웰컴" 진보는 "출마 재고"서울교육감 선호도, 진보가 보수 약 10%p 앞서…34.4% vs 24.2%서울교육감 보궐선거 보수·진보 후보 '단일화' 시동서울시 교육감에 판 커진 재보선…보수·진보 진영 '물밑 대결'서울교육감, 보수 탈환이냐 진보 수성이냐…3가지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