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딜레마'…보수는 "웰컴" 진보는 "출마 재고"

서울교육감 선거 D-30…곽노현 전 교육감 출마 논란
진보 진영에서도 '왜 명예 회복 방법이 출마냐" 불편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 중구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승강장에 설치된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홍보물. /뉴스1 ⓒ News1
서울 중구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승강장에 설치된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홍보물. /뉴스1 ⓒ News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