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승강장에 설치된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홍보물.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서울시교육감선거교육감선거후보단일화곽노현권형진 기자 서울 학생수 16%인데 서울대 합격생은 35%…"'수능 40%룰' 깨야"영국·프랑스 이어 한국도 교내 휴대전화 사용 제한하나관련 기사조국혁신당은 지방선거서 후보내면 안돼? "반헌법적 주장·해괴한 논리"김용서 교사노조위원장, 돌연 서울시교육감 불출마 선언서울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화 '삐거덕'…경선 룰 두고 이견곽노현 "윤석열 교육 정책 탄핵, 사퇴 없다…30억, 꼬박꼬박 갚는 중"'35억 미납' 곽노현 "이미 5억 강제집행…교육감 돼도 월급 모두 차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