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18일 경기 파주시 월롱면의 한 도로가 침수돼 소방대원이 고립된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7.18/뉴스1관련 키워드교육부장성희 기자 서울교육감 진보 진영 균열…단일화 탈퇴·독자 출마 잇따라(종합)서울교사노조 "신목초 교사, 담임된 후 우울증…순직 인정하라"박소영 기자 생후 83일 아기 머리뼈 금가 숨졌는데…1살 형도 학대당한 정황총선 예비후보 명함 불법 배포한 구의원, 의원직 상실 위기에 항소(종합)관련 기사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경북대 의대생 96.7% 1학기 전공 미이수…"정부, 해결책 세워야"남우동 강원대병원장 연임…"변화와 성장 만들어갈 것"충북 초등학생들 전국자연관찰캠프서 전원 입상[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0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