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B 씨가 담임 교사 A 씨에 보낸 편지 내용 중 일부. (서울교사노조 제공)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아동학대교육부서이초교사노조서울교사노조이유진 기자 교총 "수업방해학생지도·학생맞춤통합형 지원법 조속 통과돼야"이주호 "내년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0%…정시 이월 그대로"관련 기사"입양 부모는 악마"…16개월 정인이 죽음에 전국민이 분노'36주 낙태' 수술 의료진 1차 조사 마무리…집도의도 곧 조사"수업마다 숙제 80문제, 끝내면 새벽 1시…대치동 초4 아들 장하다" 글 시끌김준혁·정성국·백승아…교수·교사·학교비정규직 12명 국회 입성미성년자 성착취·우울증 온상된 소셜미디어…美 규제에 속도 못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