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착취 온상이 된 소셜미디어 자료사진. ⓒ News1 DB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장에서 소셜미디어 성착취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2024.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소셜미디어SNS성착취물우울증규제김성식 기자 테슬라 안착한 韓에 이달 BYD 상륙…'전기차 빅2' 격전장 됐다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인수 완료…대표이사에 이수일 부회장관련 기사동두천 고교생들 '수업 중 성착취물 시청' 논란…수사 착수아동 성착취물 범죄자 3년 7개월간 4000명…구속은 고작 6%"디지털 성범죄 청소년 96% 범죄로 인식 못해…저연령화 급속 진행"아동 성착취물에 칼 빼든 미 캘리포니아…딥페이크 금지법안 통과러, 텔레그램 창업자 기소에 "프랑스, 정치적 박해 자제"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