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착취·우울증 온상된 소셜미디어…美 규제에 속도 못내는 이유

지난해 성착취 신고 3600만건 사상최다…상원 청문회 소셜미디어 CEO 줄소환
통신품위법상 인터넷업자 면책특권 인정…제·개정 시도에 기업·시민단체 반발

아동 성착취 온상이 된 소셜미디어 자료사진. ⓒ News1 DB
아동 성착취 온상이 된 소셜미디어 자료사진. ⓒ News1 DB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장에서 소셜미디어 성착취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2024.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장에서 소셜미디어 성착취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2024.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