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박정현 인천 부원여중 교사, 기호 2번 손덕제 울산 농소중 교감, 기호 3번 조대연 고려대 사범대학 교수. (7일 교총 제공)관련 키워드한국교총교총서이초교권보호교총회장선거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서이초 겪어도 변한 건 없다…교권침해 소송 중 '아동학대' 절반 육박10년 차 미만 젊은 교사 탈출 쇄도…지난해 576명 퇴직아동 정서적 학대 구체화 움직임에 반기…"아동 권리 훼손 우려"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교사 정치기본권 화두 된 까닭은교육계·정치권 서이초 1주기 추모…"교권보호 노력하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