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박정현 인천 부원여중 교사, 기호 2번 손덕제 울산 농소중 교감, 기호 3번 조대연 고려대 사범대학 교수. (7일 교총 제공)관련 키워드한국교총교총서이초교권보호교총회장선거이유진 기자 이주호 "AI 교과서 개발사 소송 우려…소급 입법에 재의 요구" [일문일답]이주호 "AI 교과서 '교육자료' 규정 법안 통과 유감…재의 요구"관련 기사생활지도 고시 '유명무실'…수업방해학생지도법, 국회 문턱 넘나20년 만에 바뀐 교사 스트레스 1위는…업무 과다에서 '이것'서이초 겪어도 변한 건 없다…교권침해 소송 중 '아동학대' 절반 육박10년 차 미만 젊은 교사 탈출 쇄도…지난해 576명 퇴직아동 정서적 학대 구체화 움직임에 반기…"아동 권리 훼손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