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박정현 인천 부원여중 교사, 기호 2번 손덕제 울산 농소중 교감, 기호 3번 조대연 고려대 사범대학 교수. (7일 교총 제공)관련 키워드한국교총교총서이초교권보호교총회장선거이유진 기자 마음 아픈 중고생 늘었다…남학생 23% 여학생 32% "우울감""수능 경북 1등은 현역 의대생"…휴학 중 상향지원 '현실화'관련 기사20년 만에 바뀐 교사 스트레스 1위는…업무 과다에서 '이것'서이초 겪어도 변한 건 없다…교권침해 소송 중 '아동학대' 절반 육박10년 차 미만 젊은 교사 탈출 쇄도…지난해 576명 퇴직아동 정서적 학대 구체화 움직임에 반기…"아동 권리 훼손 우려"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교사 정치기본권 화두 된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