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겪어도 변한 건 없다…교권침해 소송 중 '아동학대' 절반 육박

서이초 직전 50.6%, 서이초 직후 45.6%
교총 "아동복지·교원지위법 개정 등 대책 마련"

국회 앞에서 열린 ‘50만 교권 총궐기 아동복지법 개정 촉구 집회’에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국회 앞에서 열린 ‘50만 교권 총궐기 아동복지법 개정 촉구 집회’에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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