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학년도 늘봄학교 참여 현황 발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정원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2일 오후 청주시 층덕구 소로 초등학교 늘봄학교 현장을 방문해 역사 수업을 진행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2024.4.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교육부이주호늘봄학교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남해인 기자 내륙 중심 15도 일교차 주의…서해안·수도권 등 비 소식[오늘날씨]SPC에 수사 상황 유출한 경찰관 2명 징계 절차관련 기사이주호, 오세훈·서울지역 대학 총장과 라이즈 준비 논의[국감초점] "김 여사 가짜 인생" "이재명도 표절"…교육위 공방(종합)이주호 "의대 '6년→5년', 소통했다"…의대 학장 "사실 아니다"(종합)이주호 "역사교과서 저자 포함된 청년보좌, 문제 없다고 판단"의대 학장 단체 "교육부에 '5년제 불가능 입장' 명확히 밝혔다"